서울 송파구 가락동에 위치한 신설 심리치료기관입니다.

본 기관은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설립, 아픔을 가진 가정들의 회복을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현재 PCIT 치료사 두 분과 미술치료사 한 분을 모시고 있어 다른 분야의 선생님들을 새로이 모시고자 합니다.

언어, 놀이, 인지치료는 주 2회 이상 근무 가능하신 분을 모시고,

미술치료는 화/목/금 중 2회 이상 근무 가능하신 분을 찾습니다.

뜻을 함께 하고자 하는 분들의 지원을 기다립니다.

(현재 전화가 설치되어 있지 않아 전화상담은 불가합니다)

치료가능하신분은 홈티지원하기에서 치료가능시간을 선택하여 주세요. 그 외의 시간은 아래에 기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