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시장역 부근입니다.

현재 홈티로 언어 주2회 ,  감통 주1회, 놀이 주1회 진행중이며 주말에 센터에서 감각통합치료 1회 진행중이라고 하십니다.

기존에 진행하시던 감각통합 선생님 개인사정으로 2월까지 하고 종결되어 3월부터 진행하실 수 있는 선생님 희망하십니다.

간단한 의사소통 가능하고 어린이집도 정상등원 하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는 감각 조절이 예전에 비해서는 많이 좋아졌으며 스스로 이겨내고 극복하는 부분도 있으나

긴장하고 스트레스를 받으면 손바닥을 자주 본다거나 귀를 자주 막기도 한다고 합니다.

치료가능하신분은 홈티지원하기에서 치료가능시간을 선택하여 주세요. 그 외의 시간은 아래에 기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