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서울 꿈의숲 13번 입구 부근입니다.

18개월 정도까지 이모님이 주양육자 역할을 하셨으며 9개월부터 기관생활을 했다고 합니다.

15개월 쯤 에 수족구를 심하게 앓고나서 현재까지도 어린이집에서는 음식을 안먹는다고 합니다. (점심은 우유나, 퓨레로 대체)

엄마 이외에 다른 사람이 입에 뭘 먹이려고 하면 거부가 굉장히 심하다고 합니다.

시각추구가 있으며 낯가림이 있고 낯선공간에 대한 불안도가 높다고 합니다.

대근육 발달은 굉장히 좋은 편이나 언어지연이 있어 엄마,아빠만 나온다고 합니다.

옹알이는 활발하지만 언어모방이 안되고 있습니다.

치료가능하신분은 홈티지원하기에서 치료가능시간을 선택하여 주세요. 그 외의 시간은 아래에 기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