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청담동 언북초등학교 부근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정확한 등교일정은 2월 말쯤 나온다고 합니다.

자폐성장애 아이로  많이 예민한 편이라 감정조절이 어려운 아이입니다.

언어 지연이 심해 표현언어가 아직 5세 수준이나 짧게  2~3단어의 지시수행은 잘하고 있습니다. 

현재 모니터링 선생님께서 3월 첫 주는 가능하다고 하셔서 3/8부터 진행해주실 선생님 모십니다.

모니터링 비용은 시간당 2만원 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진행 시간은 월,화,수,목 - 오전9시~오후1시 입니다. (일당 8만원)

중간에 도움반으로 가는 시간이 있는데 (1시간~1시간30분정도) 그 시간은 자리를 비우셔도 된다고 하십니다.

치료가능하신분은 홈티지원하기에서 치료가능시간을 선택하여 주세요. 그 외의 시간은 아래에 기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