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개포동 개포119안전센터 부근입니다.

36개월 까지 무발화 아동이었으며 2년 넘게 언어치료를 진행하면서 수준은 어느 정도 올라왔다고 합니다.

다만 또래에 비해서 아직 소통은 원할하진 않으며 발음도 명료도가 부족한 상황입니다.

센터에 대한 거부가 있어 홈티로 진행 희망하시며 차분한 분위기 보다는 재밌게 이끌어주시길 희망하시니다. (상호작용이 더 잘된다고 하네요!)

치료가능하신분은 홈티지원하기에서 치료가능시간을 선택하여 주세요. 그 외의 시간은 아래에 기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