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일원동 일원역 도보 3분거리입니다.

21세 성인으로 밀알학교 전공과 재학중이라고 합니다. 2~7세 외국생활로 인해 언어치료를 늦게 시작하였고

7세부터 20세인 작년12월까지 치료를 받았습니다.

자발화가 극히 적고, 온순하고 순정적인 성격으로 수용언어능력은 괜찮은 편이라고 합니다.

악기(색소폰), 운동(수영, 자전거, 배드민턴, 탁구)이 가능한 친구로

천천히 부드럽게 가되 부모와 방향성을 함께 찾아갈 수 있는 선생님을 만나고 싶어하십니다.

치료가능하신분은 홈티지원하기에서 치료가능시간을 선택하여 주세요. 그 외의 시간은 아래에 기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