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청담동 언북초등학교 부근입니다.

소아기 자폐증을 진단 받았으며 올해 중학교 입학 예정인 학생입니다.

소근육이 많이 좋아졌는데 동그라미, 세모 등 그리라고 하면 뭘 해야 할지 모르고 주저하는 편입니다.

도움을 주려하면 혼자 그리고는 싶어한다고 합니다.

예전에 미술치료 하면서 나름 아이의 스트레스도 해소되었던 것 같아 어머님께서 홈티로 진행 희망하십니다.

치료가능하신분은 홈티지원하기에서 치료가능시간을 선택하여 주세요. 그 외의 시간은 아래에 기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