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면목동 면목역 도보 3분거리입니다.

작년 10월 19일 35주 1일 2.24키로에  태어났습니다. 처음엔 희귀 심장질환이있어 수유와 산포도가 떨어져 니큐에서 지켜보는 상황이었고,

루빈스타인 테이비 증후군으로 교정100일정도에 울지않고 터미타임 유지하는단계정도 되었다고 합니다.

손이 매우 예민하고, 청각자극에 반응은 한다고 합니다.

목도 움츠린느낌이고 뒷목이 짧아져있는 느낌이라 목뒤를 늘려줄려고하면 엄청 싫어하고

손은 만세자세에  다리와 함께 뻣뻣하게  힘이들어가먀 놀랄때가있다고합니다.

치료가능하신분은 홈티지원하기에서 치료가능시간을 선택하여 주세요. 그 외의 시간은 아래에 기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