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천구 목동 등촌역 도보 5분거리입니다.

감각통합/언어치료 2년 넘게 진행 후 언어치료 졸업 예정이고,

인지와 언어(화용/수용) 수준은 또래 범주이나, 어린이집에서 친구들과 잘 어울려 놀지 못하는 편이라고 합니다.

현재 가장 큰 걱정은 기분이 안 좋을 때 친구를 툭툭치거나 때리는 행위로

가장 좋아하는 것은 자동차 장난감과 책읽기이고, 사회성을 요하는 놀이(술래잡기, 보드게임 등)는 힘들어 합니다.
(질까봐 불안하고, 지거나 술래에게 잡히면 힘들어함)

놀이치료를 통해 불안을 낮추고, 소통과 상호작용의 기쁨을 배웠으면 합니다.

자조와 작업기능도 약간 낮은 편으로

놀이수준과 사회성 향상으로 발달놀이가 좀 더 비중있게 다뤄지길 희망하십니다.

3월부터 진행 가능 하다고 하십니다^^ (2월 셋째주 넷째주 휴가 예정으로 2월 진행은 어려울 듯 합니다..)

치료가능하신분은 홈티지원하기에서 치료가능시간을 선택하여 주세요. 그 외의 시간은 아래에 기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