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진학교 부근입니다.

주양육자(아동 어머님)는 지적장애인이며

대상 아동은 발달지연이 있는 아동으로 작년말에 언어검사 결과 언어가 돌 수준으로 나왔다고 합니다.

복지관에서 감각통합치료 와 놀이치료 진행중으로 기관에서는 착석이 잘되고 지시수행도 잘 되는 편이나

주말내 집에만 있다가 나오면 학습했던 것들이 전부 리셋되어 온다고 합니다.

집에서도 함께 연계가 되어 아동 케어가 불가피한 상황으로

어머님께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훈육방법이나 육아코칭도 함께 희망하셨습니다.

치료가능하신분은 홈티지원하기에서 치료가능시간을 선택하여 주세요. 그 외의 시간은 아래에 기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