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신정동 목동역 도보 5분거리입니다.

코어가 많이 부족해서 평상시 목을 뒤로 자주 젖히며 거북목이 되고, 걸을때 배를 내밀고 걷고,따라서 허리쪽 등이 c자로 살짝 들어간다고 합니다.

13개월부터 걸었으나 자세가 휘청휘청? 흐물흐물?하며 피곤할땐 급격히 불안정해짐.(몇걸음 못걷고 계속 넘어짐).

좌우 밸런스가 좋지않아(한팔 배밀이를 오래하여 네발기기나 앉아있을때 한쪽으로만 지지하는 경향) 양손을 동시에 못 쓰고 한손씩 씀. 나머지 한 손은 지지해야 해서.

소아재활의학과에서 물리치료 권유했다고 합니다.

치료가능하신분은 홈티지원하기에서 치료가능시간을 선택하여 주세요. 그 외의 시간은 아래에 기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