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상암동
6세 0개월 여 주1회 놀이치료사 홈티 모집
모집요강
치료종류 | 놀이치료사 | 성별 | 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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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횟수 | 주1회 | 희망시간 | 월~금 - 5시30분~7시 / 토-모두가능 |
연령 | 6세 0개월 | 진행과정 | |
본문
마포구 상암동 상지초등학교 부근입니다.
아이의 기질이 까다로워 제가 감당하기 힘든 정도이고 일관되지 못하고 부드럽게 받아주다가 안되겠다 싶어서 화내고를 반복하다 보니 오히려 안좋아지는것 같고 또한 그동안 환경이 매우 좋은 어린이집에서 잘 적응해서 다니고 있다가 최근에 영어 유치원으로 옮기게 됐는데 기질적으로 맞지 않아 더 심해지는듯한 느낌이 들어 전문가의 도움을 빌리려 합니다. 제가 느끼는 아이의 문제상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예민한 정도 또는 감정조절> 1. 아침에 기상하자마자 몇시인지 물어보고 유치원에 늦을까봐 걱정하면서 울기를 40분정도 지속합니다. 2. 본인이 정한 기본 루틴에 따라 행동하지 않으면 크게 감정이 폭발하며 화냅니다. (예 : 아침엔 양치-세수 순으로 해야 하고, 자기전 물먹기- 쉬하기 등) 3. 색칠을 하거나 할때 조금만 삐져나가거나 종이에 물방울이 묻거나 하면 그 즉시 기분이 나빠져서 망했다고 하면서 그 뒤에 이뤄지는 활동을 하기 힘들 정도 입니다. 4. 피아노를 치거나 학습지 할떄 한번이라도 틀리면 또 즉시 감정이 상해서 학습 유지가 어렵습니다. <사회성 및 친구관계 측면> 기본적으로 친구를 잘 사귀고 놀이도 참잘하고 놀이터에서도 엄청 뛰어나니면서 신나게 놉니다. ..그러나 주장이 강한 친구가 있거나하면 신체 활동을 하면서 놀기는 하지만 위축되 보이고 마음대로 하지 못하며 항상 맞춰주고 절대로 주도적인 모습을 보이지 않습니다. 1. 단짝이 꼭 있고 둘이서만 놀아야 하고 3명이 있을떄 다른 두명이 놀면 외톨이처럼 느껴진다고 합니다. 이것은 저녁식사 떄 엄마 아빠가 둘이만 말해도 혼자 외톨이가 된거 같다고 하면서 아예 엄마 아빠 둘이 말을 하지 못하게 합니다. 2. 주장이 강한 친구가 있으면 무조건 맞춰줍니다. 달리기나 그네를 탈때도 더 빨리 높이 탈 수 있으면서 절대 더 잘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3. 주장이 강한 친구가 아이에게 화를 내도 듣고만 있습니다. 4. 놀이할떄 상황을 지켜보고 있으면 좀 두리번 두리번 거리면서 친구들 눈치를 보는 경향도 있습니다. <틱 증상> 5세부터 눈깜빡임 -> 코 찡긋 -> 음음 거리는 소리 -> 손가락을 손바닥이 긁기(굳은살 배길 정도)-> 배 튕기기 등 이러한 틱들이 심해졌다 사라졌다 반복하면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치료가능하신분은 홈티지원하기에서 치료가능시간을 선택하여 주세요. 그 외의 시간은 아래에 기재 부탁드립니다. 위치
03905 서울 마포구 월드컵로42길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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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식치료사 등록여부 및 등록유보 문의는 채널톡으로 문의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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