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은행동 검바위 초등학교 부근입니다.

곧 교정 5개월로 출산 당시 저산소성 뇌손상으로 시상 부위가 손상되었고 뇌성마비 진단을 받았다고 합니다.

자가호흡은 가능하지만, 가래가 차면 청색증이 오기도 하고, 힘주면 분유가 자주 역류해서 집에서는 산소포화도 모니터를 달고 있습니다.

경기는 하지 않으나 뇌파가 안정적이지 않아 경기약을 먹고 있습니다.

움직이면 뻗침이 심하고 근육이 경직되어 있으나 자고 있을 땐 몸이 흐물거린다고 합니다.

특히 목 뻗침이 심하여 고개를 숙이기가 어렵고, 아직 목가누기도  어렵습니다.

시각과 청각 반응이 떨어지고, 조그마한 스킨십에도 예민합니다.

병원에서 보바스 치료를 받고 있어서 보이타 선생님 원하십니다

치료가능하신분은 홈티지원하기에서 치료가능시간을 선택하여 주세요. 그 외의 시간은 아래에 기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