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하안동 하안중학교 부근입니다.

작년 7월부터 벽에 달려있거나 흔들리는 것에 대한 무서움과 불안함을 느끼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어머님은 아동이 증세가 시작될때쯤 아이가 밤잠이 늦어져 도깨비 어플을 보여준게 원인이지 않나 생각하십니다.

현재는  놀이터에서 그네나 목마가 흔들리는 것만 봐도 무서워해서 2주째 밖을 나가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치료가능하신분은 홈티지원하기에서 치료가능시간을 선택하여 주세요. 그 외의 시간은 아래에 기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