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역북동 함박초등학교 부근입니다.

쌍둥이 형제 중 한명으로 다른 둥이 형제보다 3개월~6개월 정도 대근육 발달이 느리다고 합니다.

출산시 호흡에 문제가 있어 니큐에 잠깐 있었었으나 그 뒤 검사진행시 문제가 있는 부분은 없었습니다.

현재 잡고서는 것은 가능하며 잡고 옆으로 몸을 움직일 때 다리가 많이 휘청거린다고 합니다.

근육톤이 낮다는 말씀을 들었고 비 정규적으로 재활은 받고 있으나 홈티로 꾸준히 재활 진행되길 희망하십니다.

치료가능하신분은 홈티지원하기에서 치료가능시간을 선택하여 주세요. 그 외의 시간은 아래에 기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