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죽전동 대일초등학교 부근입니다.

코넬리아드랑게증후군으로 목가누기는 좀 하는데 뒤집기나 되집기, 배밀이같은건 아직 못하고 터미타임도 힘들어한다고 합니다.

두 다리를 살짝 위로 올린다거나 눕혀놓으면 버둥버둥 양쪽다리를 움직이긴하고,

장난감을 흔들면 시선이 따라오긴하는데 관심갖고 손으로 장난감 만질때까지의 시간이 좀 걸린다고 합니다.

청각장애가 있어서 보청기 재활중이라 아침저녁으로 피아노, 동요, 오르골, 장난감소리 들려주는데 큰 관심은 없다고 합니다.

치료가능하신분은 홈티지원하기에서 치료가능시간을 선택하여 주세요. 그 외의 시간은 아래에 기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