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호계동 범계역 도보 10분거리입니다.

이벤트 없는 아동으로 잡고 서기는 가능하나 그 이후 진전이 잘 없다고 합니다.

6-7개월 뒤집기, 12개월 배밀이, 이후에 혼자 앉기가 가능했고. 배밀이는 건너 뛰고 1달 전쯤부터 네발기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기질이 겁과 조심성이 많은 편으로 탐색과 장난감에 관심이 적은편이라고 합니다.

치료가능하신분은 홈티지원하기에서 치료가능시간을 선택하여 주세요. 그 외의 시간은 아래에 기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