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정자동 다솔초등학교 부근입니다.

발달지연은 없으며 발음이 전체적인 명료도가 부족하여 최근 또래들 사이에서 소통의 어려움이 있는 듯 합니다.

말로표현하고 소통하는 놀이보다는 몸놀이 위주로 뛰어노는것을 선호한다고 합니다.

본인이 이미 발음을 잘 못하는 것을 인지하고 있어서 기관생활에 부담감을 느끼고 있으며(최근 이사로 기관도 바뀐 상태) 2주 전부터 입을 벌리거나 눈깜빡임 등의 증상도 나타나고 있다고 합니다.

어릴때 부터도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데 시간이 오래걸리는 편으로 집에서는 위 증상이 거의 없으나 기관에서 불안도가 올라가는 것 같습니다.

발음부분에 있어 아이도 어려움이 있는 상황이라 조음치료 먼저 진행 희망하십니다.

치료가능하신분은 홈티지원하기에서 치료가능시간을 선택하여 주세요. 그 외의 시간은 아래에 기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