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동내면 강원경찰청 부근입니다.

새로운 자극, 낯선 환경, 낯선 사람에 대해 불안감이 아주 높고 , 소리와 촉각 , 후각까지 다 엄청 예민해서 기관 적응이 쉽지 않고,

걷거나 뛸때 또래보다 몸이 휘청거리며 안정감이 떨어지거나, 평소 걸어다닐때 꼭 한 쪽 어깨가 기울어져있는 모습을 보인다고 합니다.

밤에 잘시간에도 각성때문에 흥분도를 잘 조절하지 못해서 설치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낯선 사람, 낯선 환경에 대한 불안도가 매우 매우 높고 남 앞에서 자신감이나 자존감이 많이 위축된 상태로

교우관계에서 '적절한' 공격성과 좋고 싫음에 대한 표현력을 당당하길 원하십니다.

양육자가 정서적으로 정서적 결핍이 있어 아이를 직접 중재하긴 어려운 상황이라 놀이치료사가 개입해주시길 희망하십니다.

주1~2회 상관없이 진행희망하십니다.

치료가능하신분은 홈티지원하기에서 치료가능시간을 선택하여 주세요. 그 외의 시간은 아래에 기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