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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발달이 걱정될 때, 무료 ‘새싹과단비’로 먼저 확인해도 될까요?

작성자 가치톡 에디터 조회 11 공감 0 2026.09.04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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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육아 가이드

아이 발달이 걱정될 때, 무료 ‘새싹과단비’로 먼저 확인해도 될까요?


말이나 놀이, 움직임이 또래보다 느린 것 같으면 바로 검사를 받아야 할지 조금 더 기다려야 할지 고민되기 쉽습니다.


새싹과단비의 K-SIED로 일상 속 발달 모습을 먼저 정리해볼 수 있습니다. 다만 결과는 진단이 아니라 선별·참고자료이므로, 반복되는 걱정이 있다면 결과지와 생활 관찰을 함께 가지고 전문가와 상의하세요.

1. 새싹과단비에서 무엇을 할 수 있나요?

새싹과단비는 영유아 발달체크, 시기별 발달 안내, 부모·교사용 놀이 자료, 거주지역 주변 지원기관 정보를 한곳에서 제공하는 공익 목적의 플랫폼입니다.


K-SIED 발달체크는 생후 12개월부터 만 5세까지 이용할 수 있고 부모용과 교사용이 따로 있습니다. 인지, 언어, 운동, 사회·정서, 자조 등 일상에서 관찰되는 여러 발달 영역을 살펴보며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2. 결과는 이렇게 활용해 보세요

한 번에 급히 답하기보다 최근 한 주 동안 식사, 놀이, 수면, 외출, 활동 전환 같은 장면을 관찰한 뒤 체크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정과 어린이집·유치원에서 모습이 다른지도 함께 기록해 보세요.

결과가 ‘주의’로 나왔다고 발달지연이 확정되는 것은 아니며 ‘양호’라고 생활 속 어려움이 모두 없다는 뜻도 아닙니다. 결과지와 함께 아이가 어려워한 장면, 도움이 되었던 말이나 몸짓, 새롭게 할 수 있게 된 행동을 정리하면 상담에 도움이 됩니다.

기억해 주세요

K-SIED는 아이를 진단하는 검사가 아니라, 무엇을 더 관찰하고 어떤 지원을 알아볼지 정리하는 발달 선별 도구입니다.

한눈에 보는 체크리스트

발달체크 전 확인할 4가지

1

대상 연령에 맞나요?

K-SIED 대상은 생후 12개월부터 만 5세까지이며 월령·연령 구간에 맞는 문항으로 진행합니다.

2

최근 일상을 충분히 관찰했나요?

기억에 남는 한 장면보다 최근 한 주의 놀이, 식사, 수면, 의사소통 모습을 고르게 떠올려 답합니다.

3

가정과 기관의 모습도 비교했나요?

부모와 교사가 각 환경에서 관찰한 내용을 결과지나 메모로 나누면 아이의 모습을 더 폭넓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4

결과 외의 걱정도 적었나요?

하던 기술이 사라짐, 반응 감소, 뚜렷한 좌우 차이처럼 결과표만으로 설명되지 않는 변화도 별도로 기록합니다.

전문가 상담이 필요한 경우

발달체크를 반복해도 ‘주의’ 결과가 이어지거나, 말·놀이·움직임·일상 적응의 어려움이 여러 환경에서 지속되거나, 하던 기술이 사라지는 변화가 있다면 결과만 기다리지 말고 소아청소년과·발달평가 등 적절한 전문가와 상의하세요.


가치톡은 가정과 기관에서 관찰한 모습, 발달체크 결과를 정리하고 필요한 경우 가정방문 언어·인지·놀이·감각통합치료 및 부모상담 방향을 안내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 상담만으로 진단하거나 의료적 결정을 내리지는 않습니다.


상담이 필요하다면 개인정보를 가린 결과지와 가장 걱정되는 생활 장면을 함께 알려주세요.

자료 확인: 2026-09-04
출처: 새싹과단비 공식 플랫폼, K-SIED 공식 안내, 육아정책연구소 K-SIED 안내, 중앙육아종합지원센터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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